미스터트롯3 준결승, 4명 무조건 탈락

 

!TV CHOSUN의 인기 프로그램 '미스터트롯3'가 준결승 무대에 돌입하며, 총 14명의 참가자 중 4명이 탈락하게 됩니다.

이번 준결승전은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, 각 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의 뛰어난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.

 

 

📌 미스터트롯3

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중 하나로,

매회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.

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이 경쟁하며, 그들의 감동적인 사연과 무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죠.

특히, 트로트라는 장르가 다시금 주목받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.

 

📌 준결승전 1차전: 레전드 한 곡 대결

준결승 1차전에서는 '레전드 한 곡 대결'이라는 주제로 두 명씩 짝을 이뤄 한 곡을 함께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
마스터 13인과 국민대표단 200명이 더 나은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에게 표를 던지며, 승패가 결정됩니다.

 

특히, 손빈아와 김용빈의 대결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, 두 사람은 진성의 '내가 바보야'를 열창했습니다.

마스터들은 "허점 없는 퍼펙트 무대"라며 극찬했지만,

결과는 손빈아가 110점, 김용빈이 40점을 받아 예상과 달리 큰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.

 

 

 

 

📌 준결승전 2차전: 개인 미션

준결승 2차전에서는 개인 미션이 진행됩니다.

각 참가자는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곡을 선택하여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.

이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최종 탈락자 4명이 결정되므로, 참가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. 

 

 

📌준결승전의 중요성

 

준결승전은 본선에서의 경쟁을 거쳐 최종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예요.

이번 준결승전에서는 4명의 참가자가 탈락하게 되는데, 이는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이 평가받는 순간이기도 해요.

많은 팬들이 긴장하며 지켜보는 이 순간,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.

 

📌 박지후의 논란과 탈락 위기

한편, 참가자 박지후는 앞서 3회 연속 추가 합격자로 선정되며 특혜 논란이 있었습니다.

준결승 1차전에서 최재명과 함께 오승근의 '있을 때 잘해'를 불렀으나,

결과는 최재명 140점, 박지후 10점으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.

이로써 박지후는 준결승 1차전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. 

 

 

 

📌 앞으로의 방송 일정

'미스터트롯3' 준결승전 2차전은 2월 2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.

이번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어떤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.

트로트 팬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!

 

 

 

준결승전 2라운드 탈락자는?